사회 사회일반

유정복 인천시장, 커넥티드카 인증센터 개소…“인천이 먼저 간다”

남용우 기자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강조 자동차 산업 ‘출발 도시’ 재조명
유정복 인천시장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천의 미래차 산업 주도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천의 미래차 산업 주도 의지를 밝혔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를 계기로 인천의 미래차 산업 주도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열린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향한 인천의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데이터, 인공지능, 통신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며 “인천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인천의 산업적 배경도 함께 짚었다. 그는 “인천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출발점”이라며 “대우자동차의 전신인 새나라자동차 생산지가 인천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행정이 협력해 기술 개발부터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 말미에 “인천이 시작하면 미래가 된다”며 “인천이 먼저 가면 대한민국이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관계기관과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테이프 커팅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