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시, 보훈가족 숙원사업 ‘보훈회관’ 개관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31일 군내면 호국로 1544로에서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선 박윤국 시장을 비롯, 시·도의원,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포천시는 지난 31일 군내면 호국로 1544로에서 ‘보훈회관 개관식’을 열고 테이프커팅식을 가졌다. 2019.05.31 /포천시 제공

특히 독립유공자 최면식 선생의 유족이신 최종규 님의 가족(최진욱)과 독립유공자 조영원 선생의 유족이신 조인행님도 참석해 보훈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신축한 포천시 보훈회관은 진나 1990년 건립한 원호회관과 노후된 건물 지하실, 컨테이너 등에서 운영되던 보훈단체가 사용해 오던 사무실을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해, 보훈가족들을 위한 예우를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 보훈회관은 지난해 3월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9만9759㎡의면적에 도비 10억원, 시비 15억9000만원, 총 25억9000만원을 들여 이난 개관식을 갖게됐다. 신축 보훈회관은 보훈단체사무실과 샤워시설, 소회의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를 비롯해 총 9개 단체가 입주를 했다.

특히 BF(Barrier Free)인증을 받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시설로 건립된 보훈회관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건물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됐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훈회관 개관으로 국가에 헌신과 희생하신 분들께 부족하나마 예우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보훈회관을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국가유공자들의 교류의 장은 물론,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 교육공간이자 화합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