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출마 예정자들과 예비후보들이 시장과 지하철역, 생활체육 행사장 등을 돌며 주민 접촉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소래포구와 구월동 상권을 찾았고, 각 구청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도 출근길 인사와 시장 방문, 동호회 행사 참석,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으로 표심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박찬대 의원, 소래포구·구월동 찾아 시민 접촉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9일 소래포구어시장과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소래포구어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눈 데 이어 저녁에는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를 돌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남규 “검단사거리 출근 인사로 하루 시작”
더불어민주당 강남규 인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검단사거리 일대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검단의 미래를 더 좋게 만들겠다고 했다.
○…허인환, 동구외발자전거협회 안전기원제 참석
더불어민주당 허인환 인천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동구외발자전거협회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허 예비후보는 “외발자전거가 균형과 집중이 중요한 운동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조수진 “초등학교 정·부 담임제 도입” 공약
국민의힘 조수진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교육 공약으로 초등학교 ‘정·부 담임제’ 도입을 제시했다. 담임교사가 전체 수업을 이끌고 부담임 교사가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곁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실 안에서 학습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식 “슬기로운 선거운동” 일상 공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는 SNS에 ‘슬기로운 선거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선거운동 일상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벽에 집을 나서 밤늦게 돌아오는 일정 속에서도 거리와 지하철역, 운동장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김희철, 조기축구·성당·시장 돌며 소통
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용담공원 조기축구 모임을 시작으로 선학동 성당과 옥련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구민들의 말을 귀담아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분, 당내 적합도 조사 참여 호소
더불어민주당 김영분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당내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참여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시설공단 이사장과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을 지낸 경력을 내세우며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적극 행정을 약속했다.
○…신은호, 산악회·체육동호회 찾아 민원 청취
더불어민주당 신은호 인천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산악회 출발지와 축구·야구 동호회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원 사항을 들었다. 신 예비후보는 꽃샘추위 속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인, 서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기 전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분위기를 SNS를 통해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박찬대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지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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