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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기지역 이모저모]

이건구 기자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11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종훈 기자)
명재성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11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이종훈 기자)

○...윤용수 “100만 특례시 준비” 정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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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수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00만 특례시 준비를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정책비전발표를 통해 ‘민관 합동 특례시 준비 TF’ 구성 구상을 밝혔다. 그는 AI산업 육성, 교통혁신, 의료복지, 경제·일자리, 스포츠·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100만 특례시 남양주는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이 바뀌는 도약의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GTX-B 노선 조기 구축과 지하철 6호선·9호선 추진, 24시간 아동전문병원 유치, 북한강 관광특구 조성 등의 계획도 언급했다.

○...김철진 안산시장 출마 선언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4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산업 전환 ▲공간 구조 재편 ▲도시 품격 향상 ▲시민 중심 행정 ▲공동체 회복 등 ‘5대 축’ 정책 방향을 밝히며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기준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오산 옹벽 사고 책임 설명해야”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오산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도구가 될 수 없다”며 “사고 책임을 과거로 돌리기보다 현재 행정의 대응과 관리 책임에 대한 설명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명재성 고양시장 출마 선언

명재성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11시 故 김대중 대통령 사저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명 예비후보는 “덕양구청장과 일산서구청장, 경기도의원 등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고양 발전에 쏟겠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고양, 다시 뛰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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