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김영택 수원시의회 부위원장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

권영복 기자
수원시의회 김영택·송은자 의원, 복지 일자리 체험 나서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김영택 부위원장과 송은자 의원은 지난 24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일자리 체험에 나섰다.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김영택 부위원장과 송은자 의원은 지난 24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일자리 체험에 나섰다. 2019.05.24 /수원시의회 제공

김영택 부위원장은 작은행동한사랑의 사업단인 임가공사업단에서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전선작업을 비롯한 수공예 카드, 면세점 쇼핑백 등을 만들면서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앞서 송은자 의원은 수원시니어클럽의 사업단인 온새빈천연비누사업단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천연비누 제조 일을 체험한 뒤, 임가공사업단에서 김 부위원장과 함께 취약계층 복지 일자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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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현재 장애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사회 배려자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오늘 일자리 체험을 통해 당사자의 입장을 직접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회적 약자인 노인, 청소년,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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