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시민 위해 살래길 ‘새단장’

박남주 기자
임진강 조망 건강·휴식 공간 각광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와 법흥리의 통일동산 중앙공원에 위치한 살래길이 새롭게 단장돼 벌써부터 시민들의 건강 및 휴식을 위한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한 이번 살래길 정비는 시설이 오래되고, 곳곳이 급경사지에 노출돼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한 시설물들에 2억 원을 들여 중점적으로 보강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민들이 새로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 임진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파주시 제공

시는 전망대 설치와 위험구간 난간 및 목계단 설치, 등의자 등 편의시설 정비, 야자매트 설치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전망대는 임진강과 자유로, 오두산, 헤이리예술마을, 맛고을, 통일동산지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가까운 도심에서 건강한 휴식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할 수 있는 파주시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앞으 전망안내판 설치와 이정표 보완 등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