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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정연수 실시…행정사무감사·결산심사 등 교육

박남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3일과 14일 지난달 대규모 산불 피해로 경제가 침체된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전체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내달 5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위해 개회되는 제211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연수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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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전체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실시된 열린 의정연수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파주시 제공

이번 연수에선 행정사무감사를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전략·기법, 결산·조례안·예산안 등 실무 위주의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청탁금지제도 주요 운영방향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 제정 배경, 제정 의의, 주요 내용, 주요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손배찬 의장은 “제211회 정례회를 철저히 준비키 위해 이번 의정연수를 추진했다”며 “이번 연수가 파주시의회 의원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내실 있는 연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211회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다음달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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