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파주 월롱면-월롱다온공동체, 다온밥상 진행…취약계층 40가구에 식사 전달

박남주 기자

파주시 월롱면은 13일 월롱다온공동체와 함께 ‘다온밥상’을 진행했다.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온다’는 의미의 순우리말 ‘다온’을 활용해 이름지은 ‘다온밥상’ 사업은 지난달 관내 식당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파주시 월롱면은 13일 월롱다온공동체와 함께 ‘다온밥상’을 진행했다. 2019.05.13 /파주시 제공

월롱면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생활실태를 살펴 홀로 생활하며 영양 상태가 부실하고, 이웃과 교류없이 단절된 일상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등 40가구에 식사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안부 확인과 함께 고충 상담 등의 활동을 펼쳐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병준 면장은 “월롱다온공동체 위원들과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잘 협력해 소외된 주민들의 행복 디딤돌이 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은 오월의 크리스마스, 한가위 따뜻한 밥상, 어린이 간식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활용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진력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