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시, 오는 16일까지 신세계의정부점서 경기북부향토물산전 펼쳐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3층 식품행사장)에서 열린 경기북부 향토물산전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열린 경기북부 향토물산전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향토물산전은 신세계백화점이 주최하며, 포천시가 주관한 행사로서 시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최고의 우수 농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보와 도농교류를 통한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의정부, 파주, 김포, 포천, 연천, 가평, 철원 등 경기도 북부지역 7개 시군, 37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신선농산물(사과, 딸기, 오이, 토마토, 인삼, 현미, 흑미, 느타리버섯 등)과 축산물(돼지고기) 및 화훼류(국화, 다육식물), 가공식품(당면, 국수, 들기름, 참기름, 스낵류, 김치류)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농산물 판매·홍보 외에도 캘리그라피 제작, 법률상담이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기간 주말(5월 11일, 12일) 오후 2시부터는 8층 문화강단에서 포천시청소년 창작댄스컬 작품 ‘One more time’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변화하는 농업·농촌사회를 알리고자 행사장 운영과 진행을 포천시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이 맡아 밝고 활기찬 행사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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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은 “이번 신세계백화점과 포천시의 역할이 농업인들과 농식품가공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홍보 및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차 농산물과 농가공식품 등의 상품고도화에 주력함과 동시에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확보와 대형 유통점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하겠다. 또한, 농가 생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 및 농가 판로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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