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공익 활동을 증진하고 공익 활동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0일까지 ‘2026년 공익 활동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민간단체,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또는 구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고유 번호증을 교부받은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원 분야는 ▲복지·건강 ▲사회통합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총 567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절차는 1차 자격요건 및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사업계획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타당성이며 이후 구리시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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