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검배공영주차장 유료 전환에 앞서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행정예고 기간 종료 후 2월23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검배공영주차장은 2025년 12월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됐으며 오는 2월23일부터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1일 주차 6000원 ▲월 정기권 5만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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