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 재가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김성운 기자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 관내 소재한 천사의 집 요양원을 방문한 가운데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들 청소년들은 어버이 날 요양원에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갖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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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 관내 소재한 천사의 집 요양원을 방문한 가운데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들어 전달했다. /포천시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아카데미 아름드리 심(心)봉사 청소년들로서 요양시설내 청소 및 어르신들 말벗과 식사보조를 하는 봉사단으로서 매년 6회기 이상 자원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요양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었으며, 손자와 손녀같은 청소년들이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말 벗이 되어,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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