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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선7기 공약이행’ 추진 박차

박남주 기자
공약 91%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최종환 시장 “공약이행율 제고 진력”

지난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란 기치를 내걸고 야심차게 출범한 파주시가 민선 7기 공약이행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7일 최종환 시장과 국·과장 및 읍면동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공약 이행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파주시는 최종환 시장과 국ㆍ과장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를 열고 '민선 7기 공약이행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박남주 기자)

시는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에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도시 파주 ▲통일경제도시 파주 ▲서민경제도시 파주 ▲생태문화도시 파주 ▲균형발전 상생도시 파주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 파주 ▲대중교통 혁신도시 파주 ▲아이키우기 편한 도시 파주 ▲여성행복도시 파주 등 9개 분야 170개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 시장이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중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의 방향성과 실현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공약사항들을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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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민선 7기가 본격 시작되며 하나, 둘씩 공약이행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역화폐 도입, 여름철 횡단보도 그늘막-겨울철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장단콩웰빙마루 재추진, 천원택시, 통일동산지구 활성화 등 19개 공약이 완료됐으며, 91.2%에 달하는 공약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이다. 또한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회에선 부진사업을 중심으로 현재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 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공적인 약속인 만큼 파주시는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진사업 해소 및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국·도비 재원 확보방안 마련 등 공약이행율 제고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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