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시민안전콜 550곳 확충 계획

박남주 기자
시민안전 강화·선제적 범죄예방… 안전콜로 9만여회 음원정보 송출

파주시는 시민안전 강화 및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올 상반기 시민안전콜 550곳(운정250곳, 금촌77곳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안전콜은 CCTV가 설치돼 있는 지주(POLE)에 ‘시민안전콜’이란 단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1m 이하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 등 시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응대하고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출동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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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이는 비상호출 시 위급상황 대처 뿐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정보, 불법행위,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대시민 안전서비스다.시는 시민안전콜 347곳을 관리·운영하고 24시간 시민안전콜 응대를 통해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시를 범죄청정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최근 2년 간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파주시만의 특화서비스인 시민안전콜의 활용을 극대화해 재난특보 및 공중화장실 안내방송, 쓰레기 무단투기 방송 등 총 9만 7197회 음원정보를 송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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