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재정 경기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도시 포천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청과 도교육청이 교육 역점사업 공유와 교육 발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 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선 금년 하반기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포천시 관내 소재한 7개 고등학교 모두를 오는 2022년까지 각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드는데 노력하며, “이 모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포천시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 시장은 “접경지역인 시 현실을 반영해 도시화된 타 시·군보다 도교육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 교육감의 포천 교육 발전에 대한 열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과 함께 시 관내 고등학교 7개교 모두를 특색 있게 만들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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