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수원시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 사랑을 담아 드려요!

권영복 기자

수원시새마을부녀회는 2일 화서1동주민센터에서 관내 홀몸노인 421명 에게 드릴 된장을 담았다. 그간 수원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를 꾸준히 해왔으며 작년부터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해 직접 담근 된장, 간장을 만들어 드리는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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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새마을부녀회 며느리봉사대는 2일 화서1동주민센터에서 관내 홀몸노인 421명에게 드릴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2019.05.02 /수원시 제공

앞선 지난 3월5일에 메주를 깨끗이 닦아 소금물에 절여놓은 것을 60일간 정성으로 숙성하여 오늘 장가르기를 하고 간장과 된장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다. 올해 담근 된장은 작년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져 받는 어르신들이 입에 맞아 맛있게 먹겠다며 부녀회장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서영숙 시부녀회장은 “고령화시대에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의 수요 증가로 수원시새마을부녀회 에서는 며느리봉사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연중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전상태, 건강 및 정서지원 등 다방면으로 돌봄봉사를 하고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며느리역할을 하며 그분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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