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택시 기본요금 3000원서 800원 ‘껑충’

박남주 기자
심야할증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이용성 과장 “택시 서비스 개선”

파주시 택시 기본요금이 지난 2013년 10월 인상된 이후 5년 6개월 만에 전격 인상된다. 시는 2일 택시 기본요금이 4일부터 기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800원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상요금은 경기도 택시요금 요율 조정 시행계획과 경기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이다.

파주시는 내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800원 인상하고, 심야시간 할증요금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시키기로 했다. 사진은 파주시 봉천로 사거리 전경. 2019.05.02 (사진=박남주 기자)

택시 기본요금(2㎞)을 3000원에서 3800원으로, 거리요금은 144m에서 132m로, 시간요금은(15㎞/h이하 주행시) 35초→31초로 인상해 4일 오전 4시부터 적용된다. 하지만 심야시간(24:00~04:00) 할증 20%과 시계외 할증 20%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일반도시 표준요금이며, 먼저 인상된 서울시 요율과 동일하게 조정됐다. 인상률은 전번 인상대비 1.19%가 증가한 20.05%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성용 대중교통과장은 “요금 인상이 종사자 처우개선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통해 이행여부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