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간판에 맞아 행인 숨진 사건…경찰 ‘업주, 건물주’ 과실 여부 조사

김광섭 기자
의정부시에서 강풍에 간판이 추락해 행인이 숨진 사건 관련, 경찰이 건물주와 업주 등에 대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소방서)
의정부시에서 강풍에 간판이 추락해 행인이 숨진 사건 관련, 경찰이 건물주와 업주 등에 대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소방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의정부시에서 강풍에 간판이 추락해 행인이 숨진 사건 관련, 경찰이 건물주와 업주 등에 대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12.5m 길이 간판에 맞아 20대 남성이 숨진 사건 관련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한 감식을 진행했으며, 건물주와 건물 입점 업주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한편 피해자의 시신 부검 절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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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옥외광고물법과 행정절차에 맞게 문제의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졌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사건 발생 당일 의정부에서는 심한 강풍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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