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다음달 4일 포천종합운동장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포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7회 포천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타 지자체 보다 하루 먼저 시작하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특히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미8군 군악대의 식전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와 시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 인형극, 태권도 시범과 코믹 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4차 산업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가상현실 VR 직업·과학체험 및 3D 펜 아트, 팝아트 가족 얼굴그리기, 손 하트 석고 뜨기와 더위를 식혀줄 워터볼과 페달보트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존이 함께 한다.
시 관계자는 “새롭고 푸짐한 체험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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