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북부파주지부(IWPG, 지부장 최재순)는 지난 25일 파주시 금촌동 사무실에서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세계평화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통일의 중심 파주에서 열린 이날 모임은 평화를 사랑하고, 펑화를 간절히 원하는 여성 회원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사였다.

유제순 회원은 소통 프로그램 중 눈물을 흘리며 “전쟁 영상을 보니 6.25 전쟁에 참전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 마음이 저리고, 막내 동생은 유복자가 됐다”며 복받쳐 오르는 설움을 주체하지 못했다.
최재순 지부장은 DPCW 10조 38항을 소개하며 “DPCW는 한국말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이란 선언문 형태의 국제적 문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존하는 국제법으론 전쟁을 막을 수가 없고, 전쟁과 분쟁의 여지가 남아 있어 전쟁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지부장은 “전쟁과 분쟁이 없었다면 평화란 단어도 없었을 것”이라며 “모성애를 가진 여성이 생명력과 포용력으로 전쟁으로부터 자녀들을 지키고, 후대에 평화의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전쟁종식 세계평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WPG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평화를 유산으 로 물려주기 위해 활동하며,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선언문(DPCW) 지지 및 촉구, 평화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한반도 평화통일, 여성인권 회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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