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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日 닛산 부품업체 첨단산업 유치 밝혀

김성운 기자
SCCN 야마나시 회장 일행 방문…자동차 신성장 산업 간담회 가져

포천시를 방문한 일본 자동차 업계 선두주자로 잘 알려진 닛산 자동차 주요 부품 협력업체인 SCCN 야마나시 가즈나리(山梨一成) 회장 일행이 지난 25일 박윤국 시장과 자동차 신성장 산업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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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평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시는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란 슬로건을 통해 최 첨단산업시설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온 가운데 최근 들어 전철7호선 연장노선이 확정되자. 기업들의 투자의향이 눈에 띄게 돋보이고 있는 상항이다.

특히나 남북화해 시대 포천지역이 중부권 중심도시로 떠오르면서 첨단산업 유치에 희망을 보인 가운데 일본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닛산 자동차 부품 최고 경영자가 박 시장을 예방하고 나서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SCCN 야마나시 가즈나리 회장은 포천지역내 주요 산업현장과 첨단산업 조성이 가능한지에 대한 첫 방문에 상당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 시장은 “포천은 세계 유네스코가 지정한 광릉숲과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두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이 아름다움의 최고의 경관 조화로 이룬 도시”라고 밝힌 가운데 “향후 남북경협에 대비해 유망업종을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 시장은 “시 관내 6000여 곳에 이르는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이에 시도 이들 기업들이 경제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업환경 개선과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한 SCCN 야마나시 가즈나리 회장은 “포천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산업 유치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자동차산업이 포천에 활성화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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