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이 중국기업 투자유치 등을 위해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최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市) 대표단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도시 우호 증진과 중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 진저우시와 베이징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시 대표단 중국 방문은 작년 11월 자매도시인 진저우 위쉬에리(于學利) 시장의 파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이며, 최 시장으로선 취임 1년 만에 첫 해외 출장이다. 최 시장은 먼저 베이징을 방문해 ‘베이징 장쑤(北京江苏) 기업상회’와 투자유치 간담회를 갖는다.
이 간담회엔 판위롱(베이징하이야 투자그룹 사장) 회장, 우쩡(양광치씽투자그룹 주석) 집행위 회장, 리씨앙양(베이징쑤상커지유한공사 총재) 부회장 등 ‘베이징 장쑤 기업상회’ 임원진이 대거 참석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간담회에 참석해 파주시 투자유치에 진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체인지업 캠퍼스 내 칭화대 분교 유치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투자유치 ▲탄현 콘도미니엄 부동산 투자이민제 등 중국 투자자 관심 사항에 대해 투자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 파주시장은 “작년 취임 첫날 10여년 장기 미제 현안인 통일동산 콘도미니엄 투자유치를 위해 ‘베이징 장쑤 기업상회’를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갖고 상호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며 “이번 투자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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