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1일 오전 7시42분께 광주시 태전동의 한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픽업트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21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오전 8시3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픽업트럭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약 49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CCTV 확인 결과 엔진룸 좌측에서 연기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배터리 부근 이상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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