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1일 오전 0시22분께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의 한 식당 앞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학원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학원버스 1대가 전소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오전 0시38분께 완전히 꺼졌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을 운행하던 중 식당 앞 주차장에 주차된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학원버스 1대가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약 19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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