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3일 문산 프리마루체에서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최로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요와 난타, 시립예술단 축하공연에 이어 7명의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34명의 장애인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장애인합창단의 축가 자리가 마련됐으며, 어울림한마당에선 초대가수 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 이날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의욕을 북돋우고 장애인들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순우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과 특히 최종환 시장과 윤후덕·박정 의원, LG디스플레이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통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은 우리 이웃에 함께 있고 장애인과 함께 걷고, 함께 살아가며 함께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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