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2일 오후 8시42분께 구리시 아천동 강변북로를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자는 해당 화물차 운전자로, 강변북로를 운행하던 중 차량 적재함에 실린 폐자재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발생한 화재를 확인하고 화재 진압 후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불은 오후 9시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은 인력 39명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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