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능평동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허찬회 기자
23일 오전 5시35분께 광주시 능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오전 6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농막(창고)용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예초기 등 농자재와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3일 오전 5시35분께 광주시 능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오전 6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농막(창고)용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예초기 등 농자재와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3일 오전 5시35분께 광주시 능평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오전 6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농막(창고)용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예초기 등 농자재와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농막용 비닐하우스 1동은 전소 상태였으며, 인접한 빌라와 야산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있었다. 소방대는 수관을 전개해 빌라 외벽과 야산 주변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한편, 농막 내부 화재를 진압한 뒤 잔불 정리를 진행했다.

이번 화재로 농막용 비닐하우스 약 66㎡가 소실(그을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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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길 건너 가건물에서 불이 났는데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려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 비닐하우스는 지난 10월 말 이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 55명과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추후 재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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