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파출소, 군인부부 자율방범대 탄력순찰 '눈길'

김성운 기자
주간엔 국방 의무 야간엔 순찰…도심 범죄예방 위해 치안활동

포천시 신읍동과 어룡동을 관할하는 포천파출소는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을 ‘군인부부 자율방범대’와 함께 탄력적인 순찰 활동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야간 수찰에 경찰과 함께 나선 6군단 소속 군인 부부는 주간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가운데 피곤한 일상 샐활속에서도 도심지 범죄예방을 위해 치안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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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과 어룡동을 관할하는 포천파출소는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순찰을 ‘군인부부 자율방범대’와 함께 탄력적인 순찰 활동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포천시 제공

근무 시간 후, 야간에도 짬짬히 시간을 내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과 합동 순찰에 나선 이들 군인 부부는 범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하면서 야간 운동에 나선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물티슈 등을 배부하는 등 범죄예방에 따른 홍보도 함께하고 나섰다.

이들 군인 부부가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에 나선 것을 지켜 본 신읍동 소재 한 주민은 “민·경·군 합동자율방범대와 함께 범죄취약지 탄력순찰로 인해 포천동이 안전한 마을로 바뀌고 있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는 군인 부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치안 활동에 나선 동반자인 지역 주민들과 군·경이 함께 손을 잡고 순찰을 활성화 해 포천시 도심지역의 안전한 치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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