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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식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지방자치기관 최우수상 수상

허찬회 기자
디자인 개편·생활정보 통합 제공 높은 평가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는 시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는 시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4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매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서비스 분야 평가다.

시는 지난 1998년 홈페이지를 구축한 후 처음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올해 심사는 비주얼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 부문 총 18개 평가지표를 평가했으며, 안양시 공식 홈페이지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기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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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식 홈페이지는 시민의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 디자인 개편, 시민 생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 사용자 경험 강화 등 사용자의 편의성 중심의 개선을 지속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이 전문 심사위원단과 사용자 평가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19일 오전 9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웹어워드 코리아 수상을 계기로 홈페이지 기반의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을 더욱 더 고도화하고, 이용 행태 분석 및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도입 등 차세대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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