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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현장 중심 기술 보급 높은 평가
화성특례시가 ‘2035 화성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br>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기술센터를 선정해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지표를 활용해 ▲기술보급 기반 확대 ▲신기술 현장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청년농업인 육성 등 9개 핵심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시는 ▲대학·민간기업 등과의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 ▲농촌진흥사업 조직·예산 운영 기반 강화 ▲청년농업인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운영 기반 마련 등 현장 보급 역량을 끌어올린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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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업 신기술을 지역 현장에 속도감 있게 적용해 재배 면적 확대와 참여 농가 수 증가 등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가루쌀 등 전략 작물의 보급 등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 정착 등도 추진했다.

아울러 농업재해 대응, 미세먼지 저감,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활용성 등 9개 지표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최고 평가를 받았다.

송성호 소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농업인과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온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체계적인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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