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학생회원들은 신북면에 위치한 노아의 집 어린이 30명을 학교로 초청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가졌다. 대진대 학생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봉사 일환으로 나눔과 배려의 봉사의식 저변을 확대와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진대 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는 방학을 맞이한 노아의 집 어린이들을 학교로 초청, 체험활동을 가졌으며, 이날 봉사활동에선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및 대진대 학생, 직원 등 37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대진대 졸업생이 주축이 된 봉사모임으로서 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서 지난 2013년부터 노아의 집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봉사와 청소봉사 등을 펼쳐왔다.
대진대 최재형 학생(글로벌경제학과 4학년)은 “지역사회 소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외계층 아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농촌봉사활동, 집 고쳐주기 봉사, 사과따기 봉사, 연탄기부 봉사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진행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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