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파주시보건소,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연중 추진

박남주 기자
7개 마을주민 120여 명 대상 운동교실·영양교육 등 실시

파주시보건소는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인 농촌마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보건진료소를 주축으로 건강리더 양성, 건강동아리 운영 등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을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보건소는 상대적으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인 농촌마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특히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건강체조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영장3리, 통일촌, 웅담2리, 마산2리, 장현1리 등 7개 마을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근력강화운동, 건강 스트레칭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교실 뿐 아니라, 건강밥상 영양교육, 치매선별검사, 심근경색 및 뇌졸중 예방 캠페인, 마을걷기 동아리 운영 등 지역주민 관심과 요구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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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일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으로 찾아가 마을주민과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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