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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려운 중소기업 돕기 위한 기술닥터 사업 추진

박남주 기자
85개 기관 1200명 전문 인력 활용…현장애로·중기애로 기술지원 운영

파주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는데 사력(死力)을 다하고 있다. 시는 기술 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중소기업에 대해 1:1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닥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파주시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억 2000만 원을 들여 기술 애로 사업장을 지원키로 했다. 2019.04.10 (사진=박남주 기자)

기술닥터 사업은 경기도와 파주시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지원기관, 연구기관, 민간전문가 등 총 85개 기관 1200명의 전문 인력을 활용, 중소기업 기술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애로기술 분야 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찾아 1:1맞춤형으로 애로를 해결하는 현장애로 기술지원과 완료된 현장애로 기술지원 과제를 기술닥터가 추가 심화 지원해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등 구체적 성과물을 도출하는 중기애로 기술지원 등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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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기술닥터 사업 추진으로 24개사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으로 현장애로 21건, 중기애로 4건 지원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기술닥터 홈페이지(tdoctor.gtp.or.kr)를 통해 연중 상시 접수 중으로 기술지원 신청서 제출만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승욱 기업지원과장은 “기술닥터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기술개발을 독려하는 등 개발된 기술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제품 국내인증 지원, 디자인 개발 및 지식재산 창출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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