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道교육청, 교보문고·청춘포럼과 경기꿈의학교 활성화 업무

권영복 기자
협약기업과 청년들도 학생들 꿈 찾는데 함께 뜻 모아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에서 교보문고, 청춘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꿈의학교 활성화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에서 교보문고, 청춘포럼과 경기꿈의학교 활성화와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4.09 /경기도교육청 제공

교보문고는 협약을 통해 전문 프로그램과 인력풀을 함께 구성하며 ‘꿈의책방 꿈의학교’를 운영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꿈의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여름방학 중 5일 동안 교보문고 사내 강사들과 책의 탄생과 책방의 하루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꿈의책방을 홍보하기도 하고 직접 서점을 운영해보기도 한다.

한편, 청춘포럼은 경기도 내 24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 모임으로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정책을 제안하는 단체이다. 청춘포럼은 앞으로‘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꿈지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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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경기도 곳곳에서 1908개 꿈의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을에서 꿈을 찾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문고를 포함해 농협, 여자프로농구단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만들어진 경기꿈의학교는 총 30개다.

학생들은 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http://village.goe.go.kr)에서 다양한 꿈의학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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