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愛人, 귀농학교 교육 운영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2019년도 포천애인귀농 교육’을 입학식과 함께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오성강의실에서 개최된 귀농인 입학식에는 최종 선발된 40명의 귀농·귀촌 및 예정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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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2019년도 포천애인귀농 교육’을 입학식과 함께 시작했다. /포천시 제공

포천애인 귀농학교 교육은 타 지역에서 포천시로 귀농을 했거나,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농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육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하게 될 포천애인 귀농학교는 농업기술이론 과정 및 실습현장교육 등 총 27회에 걸쳐 101시간의 일정으로 매주 금요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시 농업지원과장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귀농학교가 지난해까지 250여명의 수료인원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우수한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올리며 성공한 귀농인들을 모델로 삼아 농작물 재배기술 습득은 물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공유 등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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