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계삼 부시장은 국무조정실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과 자살예방에 따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살예방 간담회에선 시 관내 자살문제에 따른 원인분석과 금년도 자살예방을 위한 전략사업 등이 논의됐다.
시는 지난 2017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 전국 5위에 이르며, 경기도내 1위(45.3명)로 사망자 수만도 69명에 이르고 잇다.
이 부시장은 이날 “관계기관 및 단체가 상호 연대를 통해 자살예방 활동 강화와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자살예방사업 자체예산을 2회 추경시 확보할 예정”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김규형 부단장은 “포천시와 자살예방 현장간담회에서 논의된 자살예방사업 대책 방안들에 대해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회의시 현장간담회 내용을 적극 수렴하여 제도화된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이계삼 부시장과 정연오 보건소장, 이해국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황영자 보건사업과장, 국무조정실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 김규형 부단장, 김남기 총괄 사무관, 포천경찰서 전기창 생활질서계장, 윤동수 경장, 포천시 새마을부녀회 차용숙 회장 등 정진용 경위가 참여했다.
한편 국민생명지키기추진단은 국무조정실 소속으로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자살예방대책과 산업안전대책, 교통안전대책 및 식품안전대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구성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3대 분야 사망 절반수준 감축을 목표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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