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서해안고속도로 대형 화물차 추돌...운전자 부상·구조작업 진행 중

13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된 채 구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13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된 채 구조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시 팔탄JC~비봉IC 사이 310.7km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시20분 현재 서울방향 3개 차로, 모든 차로의 통행이 차단된 상태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구조 인력이 투입돼 구급차와 소방차, 견인차 등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차량 일부는 심하게 파손돼 차체가 도로를 가로막은 상태며, 한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은 채 구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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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수습과 잔여 차량 처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운전자 안전을 위해 구간을 임시 차단했다”며 “해당 구간을 지날 예정인 차량은 39번 국도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 측은 오전 6시45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단 소식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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