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시 팔탄JC~비봉IC 사이 310.7km 지점에서 화물차가 관련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서울방향 모든 차로의 통행이 차단된 상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수습과 잔여 차량 처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운전자 안전을 위해 구간을 임시 차단했다”며 “해당 구간을 지날 예정인 차량은 39번 국도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 측은 오전 6시45분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단 소식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인명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