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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구산업 발전 위한 가구산업연합회 결성 간담회 가져

김성운 기자

포천시는 가구산업연합회 구성을 위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 관내 가구조합 및 단체 대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가구산업연합회 구성을 위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시 관내 가구조합 및 단체 대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간담회를 가졌다. /포천시 제공

이번 가구산업연합회 결성 준비는 경기북부지역내 22%, 경기도 전체 9.2%를 차지하고 있는 시 관내 780여개의 가구제조기업들과 8곳의 가구조합 및 단체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각 조합 별 활동 범위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진 이들은 가구산업연합회(가칭)를 만들어 가구산업 발전을 한단계 더 높이기 위해 하나로 뜻을 모으기 위한 연합회를 구성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선 시 기업지원과에서 준비한 연합회 설립 절차에 대한 설명 및 의견 수렴 등 상반기 내 연합회를 결성을 목표로 추진위원회 구성과 추진위원장 1인 및 추진위원 3인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추진 위원장에는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전임 이사장인 윤종하 대표가 추대되었으며, 위원으로는 오성과 한음 가구협동조합 이선명 이사장, 포천생활가구협동조합 정일문 이사장,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박창선 상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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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하 대표는 “포천시 관내 가구인들이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숙원이 드디어 이뤄지게 됐다”며, “과거에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 추진하지 못했던 가구연합회 결성은 적극적으로 시가 앞장서 지원에 나선 결과였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가구인들의 뜻이 일치해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문화경제국장은 “대형 글로벌 가구 유통업체의 국내 진출로 국내 가구제조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을 기회로 포천시 가구인들이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포천시에서도 가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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