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교육지원청, 영어로 입 열고 인성으로 마음 여는 선단초...‘선단 모닝 스토리 타임’ 영어 방송

김성운 기자

포천교육지원청 선단초등학교는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언어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영어교육을 통해 지난 중순부터 아침 영어 방송인 ‘선단모닝 스토리타임’을 실시하고 나서자 학생들로부터 흥미를 얻고 있다.

선단초는 영어 방송을 올해는 영어로 된 동화를 듣기, 읽기, 말하기 영어 실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Mo Willems 작가의 동화책을 선정했다. 2019.03.25 /포천교육지원청 제공

25일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단초등교에서 시작한 영어 방송은 지난 3년 동안 ‘노래로 배우는 영어’로 진행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결과 학생들이 영어 소리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갖게 하는 성과를 보여 왔다”고 말했다.

선단초는 영어 방송을 올해는 영어로 된 동화를 듣기, 읽기, 말하기 영어 실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Mo Willems 작가의 동화책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영어 방송은 추진하고 있는 선단초는 올 연간 계획으로 1주일 4회씩 1권의 책을 2주간 방송하고, 마지막 날은 역할극에 참여해 영어 뿐만 아니라 자신 있게 발표하며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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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초의 영어 방송은 학생들이 사회자로 활동하고 역할극에 참여하는 학생중심의 영어 방송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연결되는 휴대폰이 있으면 원어민 어린이들의 정확한 영어발음을 따라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되 영어 방송 첫 번째 동화인 ‘Let's Go for a Drive!’ 동화 역할극에선 선단초 노경옥 교장선생이 코끼리 제럴드 역할을 맡아 전교 학생들이 즐겁게 관람을 하기도 했다.

특히 영어 방송에 참여했던 4학년 한 학생은 “매일 아침 방송시간에 영어를 따라 말하니 동화책 1권을 다 외울 수 있었고, 상황이 비슷할 때 나도 모르게 영어가 톡 톡 튀어나와요”라며, 기뻐했다.

한편 선단초 노경옥 교장선생은 “영어 동화로 실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 동화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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