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파주시, 미세먼지 최소화 ‘총력’…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 탄력 운영

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환경관리센터 내 소각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최소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에 설치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교체주기를 단축하고, 고효율 필터를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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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3.19 (사진=박남주 기자)

시는 또 시설개선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소각시설 가동을 50% 감축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같은 결과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2018년도 평균오염도는 먼지 1.17(기준:26mg/Nm3), 황산화물 1.15(기준:39ppm), 질소산화물 22.2(기준: 91ppm), 염화수소 3.4(기준:19.5ppm) 등이며 특히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관진 환경시설과장은 “해당 결과는 2017년 대비 대기오염물질별로 5~40% 정도 오염도가 낮아진 것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키 위해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한 결과”라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현 시점에서 오염도를 낮추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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