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8일 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다. 내륙 곳곳에서는 서리와 얼음이 관측될 전망이다. 낮 동안은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음날인 29일 수요일은 구름이 많겠고, 서해5도는 아침(06~09시)부터 낮(12~15시) 사이 1㎜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30일 목요일은 구름이 많겠으며, 31일 금요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18~24시) 서울·인천·경기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 늦은 새벽(03~06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3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로 예측됐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2도, ▲성남 0~12도, ▲과천 0~12도, ▲안양 1~12도, ▲광명 1~13도, ▲군포 0~13도, ▲의왕 0~12도, ▲용인 -1~12도, ▲오산 0~12도, ▲안성 0~13도, ▲이천 0~13도, ▲여주 -1~13도로 예측된다.
또 ▲양평 0~13도, ▲하남 0~13도, ▲광주 -1~11도, ▲파주 -2~11도, ▲양주 -3~12도, ▲고양 -1~12도, ▲의정부 -1~12도, ▲동두천 -1~12도, ▲연천 -2~12도, ▲포천 -2~12도, ▲가평 -2~12도, ▲남양주 0~13도, ▲구리 0~13도, ▲김포 1~13도, ▲부천 2~13도, ▲시흥 0~13도, ▲안산 1~13도, ▲화성 2~13도, ▲평택 1~1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3~12도, ▲강화 0~12도, ▲백령도 8~14도, ▲서울 2~1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7시56분(수위: 657㎝)부터 오후 8시27분(수위: 733㎝)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2시12분(수위: 262㎝)부터 오후 2시7분(수위: 183㎝)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 '좋음', 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오후 35~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53분, 일몰은 오후 5시39분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고, 내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풀릴 것으로 보인다”며 농작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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