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생활물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을 공개 모집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들의 물가 감시 역할 강화와 지역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선정된 물가모니터요원은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개인서비스 요금 등 생활밀착형 품목의 가격 변동을 정기적으로 조사·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신청은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받으며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물가모니터요원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모니터요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물가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경제에 관심이 많고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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