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은·동을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24일 포천시에 따르면, 전날(23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9명이 출전해 육상, 역도,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냈다. 그 결과 ▲육상 금 1·동 1, ▲역도 은 2·동 1, ▲배드민턴 동 1개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육상부는 1600m 남녀 혼합 계주에서 김의연·송형근 선수가 출전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포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역도부 김용호 선수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개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성회 육상부 감독은 “포천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전국체전에서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거둔 성과는 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이번 성과가 시 체육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누구나 건강하게 땀 흘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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