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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도 하수도 신규사업 국·도비 475억 확보...화현면에 하수처리장 설치

김성운 기자
1일 900㎥ 규모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22일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2건에 대해 총 4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22일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2건에 대해 총 4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확보로 화현면에 1일 900㎥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총연장 23.3km의 하수관로 750개소의 배수설비를 설치한다. 그동안 하수도가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온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포천시가 조속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규 확정 이전 단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선제적으로 진행해 온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국·도비 확보로 재원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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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민설명회와 공사 단계별 안내를 통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환경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기여한 하수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규사업과 진행 중인 모든 사업에서 공정·품질·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조속히 완공하고 최고 수준의 하수도 보급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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