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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내촌면, 가을 맞이 걷기대회·국악제 열린다

김성운 기자
포천시 내촌면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5일 내촌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회 내촌면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제3회 포천반월국악제’가 잇따라 열린다. (사진=포천시청 SNS
포천시 내촌면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5일 내촌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회 내촌면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제3회 포천반월국악제’가 잇따라 열린다. (사진=포천시청 SNS)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 내촌면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5일 내촌초등학교 일원에서 ‘제10회 내촌면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제3회 포천반월국악제’가 잇따라 열린다.

걷기대회는 오전 9시30분 내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내리 146-12 구간을 왕복하는 4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계란 한 판이 증정되며, 중식으로 짜장면과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도 다수 마련돼 있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내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 실내악 공연 ‘아름다운나라’, 민요의 향연, 어린이 명창들의 무대에 이어 김정민·정혜심·변예나 등 명창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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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북과 사물놀이 공연도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국악제 종료 후에는 냉장고, 대형 TV, 로봇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내촌면 체육회와 (사)한국국악협회 포천시지부가 주최하고, 이장협의회, 기업인협의회, 기관단체장협의회,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포천시의회, 포천문화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지역 관계자는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다지고, 국악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을 정취와 함께 시민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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