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파주시, 군부대 버스노선 조정·신설

박남주 기자
軍 장병 평일 외출 편의 증진 위해… 최종환 시장 “외출 편의 위해 최선”

파주시는 군(軍) 장병들의 평일 외출 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불편 지역에 있는 군부대를 대상으로 버스노선을 조정·신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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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군 장병들의 평일 외출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노선을 조정·신설키로 했다. /파주시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군 병영문화 혁신정책의 일환으로 군 장병의 평일 일과 후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외출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파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 효과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군부대는 가까운 곳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나 벽·오지 지역에 위치한 경우 대중교통 수단이 없거나 있어도 외출·복귀 시간과 버스운행 시간이 맞지 않아 군 장병 설문조사 결과 대중교통 개선이 불만사항 1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에 따라 군부대 대중교통 불편 지역 조사를 통해 8개 부대의 불편 사항을 접수 후 부대 별 요구사항을 검토해 대중교통 개선을 추진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군 장병 외출과 복귀 시간에 맞춘 버스노선 운영을 위해 3개의 버스노선 신설과 정류소 추가 설치, 버스 운행시간 조정 등으로 대중교통 불편사항이 해소되게 된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는 그 어느 도시보다 군부대가 많이 위치해 있고, 군 장병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대중교통 불편 해소 등 군 장병 평일 외출에 따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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