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가 21일부터 31일까지 제188회 임시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주요사업장 점검, 조례안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88회 임시회를 개회해 31일까지 11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 보고 ▲2026년 업무계획 수립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등 다방면의 의정활동을 추진한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세화 의원과 조진숙 의원이 각각 ▲청소행정 개선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발전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적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원 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 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답사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비효율 요인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행정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종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포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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