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포천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개최...공공임대주택·법률·금융 상담

김성운 기자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서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개최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기관은 공공임대주택 교육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주거복지 제도 안내 ▲전세사기 피해 등 주거 관련 법률 상담 ▲신용회복 및 금융 상담 등 주거복지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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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장 내에는 ‘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 부스’를 운영해 상담과 더불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시청 주택과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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