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 애로 해결 나서...윙윙인팩·오케이에프엠 방문

김성운 기자
교통·환경·근로자 편의 개선 논의
포천시가 지난 20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선단동에 소재한 윙윙인팩과 오케이에프엠를 방문했다. (사진제공=포천시)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0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선단동에 소재한 윙윙인팩과 오케이에프엠를 방문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소개와 애로사항 청취, 생산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했으며 시에서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기업지원과장, 선단동장, 서옥석 설운1통장이 참석했다.

기업 측에서는 윙윙인팩 이종익 부사장, 이순규 전무, 진순숙 이사, 이덕찬 부장과 오케이에프엠 류광열 대표, 임영수 이사, 류충인 차장이 함께했다.

윙윙인팩은 지역 최초로 인쇄 홍보물 패키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조달청 등록업체다. 자체 인쇄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오케이에프엠는 설운동에 자리를 잡은 닭 가공 전문기업이다. 순살치킨, 닭갈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윙윙인팩은 진입도로 협소 문제와 교차로 교통신호체계 개선,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또한 오케이에프엠㈜ 폐수관 연결 문제와 버스 노선 증설 등 근로자 편의 개선과 관련된 사항을 요청했다.

백영현 시장은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핵심”이라며 “건의된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식품기업의 공통 애로사항인 폐수처리 시설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포천시로 주소를 이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